저는 0 0 교육청 서울 0 0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기능직 7급  28년차입니다. 기능직 상위직급확보 문제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지역청소속  초.중학교는 6급 정원이 없기 때문에 승진 1-2위 대상자가 되더라도 승진의 기회가 없습니다.    본청소속 (고등학교. 도서관 .사업소)은 본청대로 승진순위를 조정하고 11기관 지역청은(본청청사근무자. 중학교. 초등학교) 지역청별로 승진순위를 조정합니다. 반면 초.중 학교에서 근무하는 기능직 7급 은 승진순위 조정 대상자에서 배제되고 있어 승진의 기회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역청소속이라도  지역청청사에 근무하는자가  우선순위 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본청소속이면 상위직급이 있으므로 승진 기회만 되면 승진가능성이 있고, 지역청소속이면 승진기회가 불가능합니다. ( 6급이정원이 없으므로)  또한 본청소속 승진순위 1위가 지역청으로 발령나도 승진이 불가능합니다. 현재의 이런 불합리한 모순을 바로 잡아 주십시요.  승진은 누구나 갈망하는 그야말로 노심초사 바라는겁니다. 7급만 15년이 넘게 기다립니다.  위문제는  현재 기능직 8급도  해당된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의 이런 인사라면 누가 지역청 소속으로 갈려고 하겠습니까?  승진대상자가 않되면 (경력이작으면) 지역 교육청소속이 되고 경력이 높으면 승진대상자로써 본청소속에 근무하는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소수직렬은 본청과 지역청 통합하여 관리하여 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