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97
술... 송년회, 췌장은 "악…" 비명
이승현
1031
2008-12-18
496
응답:어느조합원의 글
이득국
1025
2008-12-18
495
어느조합원의 글
관리자
1128
2008-12-17
494
콩 음식은 암 잡는 천적
이승현
1248
2008-12-17
493
[이명박1년, 민주주의 후퇴] 민주적 제도, 가치 훼손
기획본부장
928
2008-12-17
492
정부의 일자리 대책 알고보니 악화????
김진호
1393
2008-12-17
491
맥아더 장군 아버지의 기도
김진호
916
2008-12-17
490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읽는법
생활의 지혜
1087
2008-12-16
489
서울시부교육감,교과부1급 고위공무원 사표 제출
사무총장
931
2008-12-16
488
목숨 건 명품 다큐, 시청자 사로잡다
이승현
1257
2008-12-16
487
아파트 관리비 왜 비싼가 했더니...
이승현
1002
2008-12-16
486
이외수 "하루8갑 흡연... 숨쉬기도 힘들었어요"
이승현
943
2008-12-15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