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편협되고 왜곡된 시각?
[2007-07-13]
이 름 :
구실장
내 용
최근 시의회 김진성의원께서 학교장에게 보낸 편지내용입니다.
학교 급식의 직영화가 극소수 일반직공무원들이 졸속 안으로 밀어붙이기로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학교 급식 담당과 사무관은 보건직이고 과장, 국장은 장학관입니다.
오로지 부교육감만 일반직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도 비슷합니다
보건직과 장학관이 일반직공무원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육감도 일반직공무원입니까?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37
공정택 벌금 150만원…교육감직 상실형[긴급]
본부
1005
2009-06-10
736
기능직 공무원 직위부여 관계법령(전공노출처)
이득국
1119
2009-06-09
735
왜? 조합원도 모르는 통합을 지도부에서는 마음대로 하나?
조합원
1014
2009-06-07
734
형소법은 다 이긴다
채호준
1400
2009-06-06
733
형소법은 다 이긴다
채호준
1352
2009-06-06
732
서러운 10급 공무원
본부
1072
2009-06-05
731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1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002
2009-06-04
730
지방공무원임용개정령안
이득국
1051
2009-06-04
729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李대통령 소통해야" [머니투데이]
본부
1003
2009-06-04
728
[공무원노총 논평] 공무원노조의 자주적 통합이 우선이다!
공무원노총
1093
2009-06-03
727
시사만평
김진호
1026
2009-06-01
726
공정택 교육감 사퇴 결심 [한국일보]
본부
1150
2009-06-0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