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개편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07-17]
이 름 :     허 상 일
내 용
서교노 노조 임원 간부님들 무척 고생하셨고 감사합을 전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가가 노력했던만큼 나올거라 생각하고 또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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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격려의말씀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의 권익향상을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3-07-1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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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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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술... 송년회, 췌장은 "악…" 비명이승현 1164 200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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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콩 음식은 암 잡는 천적이승현 1388 2008-12-17
493 [이명박1년, 민주주의 후퇴] 민주적 제도, 가치 훼손기획본부장 1067 20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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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서울시부교육감,교과부1급 고위공무원 사표 제출사무총장 1057 200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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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이외수 "하루8갑 흡연... 숨쉬기도 힘들었어요"이승현 1072 200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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