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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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시기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냐고 물을것입니다. 그때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나는 지금 맞이하고 있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겠ㅅㅂ니다.
   (2011-09-23)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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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기능직 공무원 직위부여 관계법령(전공노출처)이득국 1194 2009-06-09
735 왜? 조합원도 모르는 통합을 지도부에서는 마음대로 하나?조합원 1103 2009-06-07
734 형소법은 다 이긴다채호준 1504 2009-06-06
733 형소법은 다 이긴다채호준 1440 2009-06-06
732 서러운 10급 공무원본부 1198 2009-06-05
731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1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136 2009-06-04
730 지방공무원임용개정령안이득국 1134 2009-06-04
729 서울대 교수 시국선언 "李대통령 소통해야" [머니투데이]본부 1115 2009-06-04
728 [공무원노총 논평] 공무원노조의 자주적 통합이 우선이다!공무원노총 1224 2009-06-03
727 시사만평김진호 1107 2009-06-01
726 공정택 교육감 사퇴 결심 [한국일보]본부 1247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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