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과-21265(2012.8.22)[지방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에 따른 지방공무원 호봉재획정 추진계획 세부 계획(안) 공지
호봉 인정 관련 문의 사항이 많아 자세한 내용을 총무과 담당자와 통화 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1. 학교회계직(구)육성회직 호봉 인정 : 기존 50%-100%인정(동일분야) 3페이지
2. 공공기관 근무경력 : 기존 70%~100%인정(동일분야) 3페이지 참조
3. 민간전문.특수경력 : 80%~100%인정 4페이지 참조
- 본청 입장 : 민간전문 특수 업무로 구분할수 있는지에 대한 세밀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함. (서류 접수는 가능)-서류 준비시 세부내용 확인하시고 준비하세요.
4. 기타경력 : 해당자 서류 제출 후 호봉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조
* 이번 학교회계직(구)육성회직 호봉 인정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알고계시겠지만 대다수 타시도교육청은 학교회계직 경력 인정을 하지 않는 걸로 결정이 되었으며 이에 서울교육노조는 서울시교육청과 계속적인 협의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교육노조에 많은 관심과 조합원 가입 부탁드립니다. 노력하는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신미란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경력도 100% 받을 수 있도록 애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012-08-24)
육성회 경력이 인정되는줄 알고 있었는데 전혀 다르게 공문이 왔군요...
어떻게 1997년도 이후와 1997년 이전과 육성회가 어떻게 다른것인지..궁금, 민간경력중 회사에서 일할것은 100%, 육성회잡급으로 똑같은 봉급,수납..어떻게 다르게 인정되는지..정말 궁금하군요...(학교회계직도 서울시경력 100%인정) (2012-08-31)
안녕하세요.
안영근 수석 부위원장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개 시도 담당자들이 말도 안되는 규정 논리로 뻐팅기는 이유가 뭘까
요. 그네들의 가정경제가 무너지나요 아님 시도교육청 경제가 무너질까요?
아무리 그렇다해도 이건 아닙니다. 끝까지 싸워서 울분에 처해 고통받고 있는 우리의 권리를 찾고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요구해야 합니다.
지난 과거를 되돌려주세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을 써야하나요!
우리 노조측에서 잘못된 정보로 조합원을 실망시켰나요?
아니면 관계기관의 일관성 없는 행정인가요?
어느 쪽은 해명이 있어야 할것같네요
노조측은 조합원을의 가려운데를 긁거줄 수 있는 있을때
조합원의 지지와 신례를 받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노조 집행부에 큰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2012-09-03)
지방공무원보수규정개정에 따른 지침에는 행정안전부장관이 제시한 규정의 가이드라인 안에서 자치단체별로 세부기준안을 만들어 호봉평가심의회에서 결정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교과부는 6월 7일 전국시.도호봉관련협의회를 소집하였고 시,도교육청공통세부기준안을 담합하였습니다. 9월 5일 오재형위원장님과 집행부 임원은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님과 함께 교과부를 방문하였으며 호봉불인정에 대한 잘못된 관계법령 적용을 전달하였으며 호봉 100%인정을 위한 의견서를 전달하였습니다. 끝으로 축소해석된 경력경재채용으로 제한된 호봉 인정을 확대하여 동일한 업무를 수행하는 지방공무원에게 모두 호봉이 인정 될 수 있도록 강력 요청하였으며 빠른 시일내에 관계기관 행안부와의 협의회를 가져 개선안을 마련해 줄것을 제안하였습니다. 차후 일정은 상급단체와의 협의회를 통해서 진행 할 것이며 결과는 홈피에 공지하겠습니다. (2012-09-06)
강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