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교육노조 기능직제도개선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영근입니다.
- 기능직공무원 제도개선 관련 조합원님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조합원님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댓글을 달아주시기를 바라며 꼭 실명으로 댓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울교육노조에서는 09년부터 기능직공무원 처우개선 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서울시교육청에서는 기능직공무원 관련 인사T/F팀을 편성하여 2개월정도 운영하였다.
- 기능직공무원 인사T/F팀 운영 결과는 2월중 협의회 추진 계획중(인사T/F 결과 협의회 공문 발송 완료)
- 주제 : 1. 기능직공무원 일반직전환(특별채용) 2. 기능직공무원 직렬간 전직 시행에 관한 조합원님의 생각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예) 일반직 특별전환 대상(사무,조무), 기능직공무원 간 전직에 대한 의견
조무원
저는 현재 조무원으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행법에서 현실 가능한 정책을 마련하여 제1안으로 제시하고 차후 제2안을 마련하여 집행부에서 지방공무원법 개정등 활동 전개에 우선 순위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조무원도 일반직전환이 될수있도록 활동해 주시기 바라며 직렬간 전직도 활성화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0-01-29)
학교 현장에서 여성으로 조무업무인 시설관리는 정말 힘듭니다. 사무로 전직이 되도록 위원장님 도와주십시오. 정말 사무원 공채가 있었다면 이렇게 힘들진 않겠어요? 그구 기능직공무원도 공채를 실시해 주세요? 일반직은 정원이 감축되었는데도 매년마다 공채를 실시하고 있지 않나요... (2010-01-29)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43세 조무직렬이며 일반직전환 및 직렬간 전직보다 업무분장에 시설관리에 대한 관리자가 될수있도록 권한부여가 우선이 아닌가 싶네요// 글구 전이제 9급입니다.상위직급은 항상 선배님들부터 승진하지 않나요. 하위직급도 일반승진이 되도록 상위직급 확대 빨리 만들어주세요. (2010-01-29)
상위직급 확대는 상급단체인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총액인건비제 시범 대상 4개 시도교육청과의 협의회를 통해 기능직공무원 상위직급 확대 표준안을 계획하여 추진중에 있습니다.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상급단체의 활동에 적극 지원을 바라며 항상 일반승진에 적체되어 있는 기능직공무원의 상위직급 확보에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의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2010-01-29)
1. 기능직공무원 일반직전환(특별채용)?
조무원으로 임용되어 현재 5년째 행정실 회계부터해서 수납까지 안해본
게 없습니다.........이런분들도 꽤 있다고 생각하고여 교육청 티오보니깐
조무사무라는 있지도 않은 직렬이 있던데 이분들이 저와 같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당연히 조무,사무 모두에게 동일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기능직공무원 직렬간 전직 시행에 관한 조합원님의 생각을 제시해주
시기 바랍니다? 07년인가 한번 있었던것 같은데 ...전직도 마찬가지로
모든 직렬에게 어느 특정 능력이 있다면 전직할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음 좋겠습니다. (2010-01-29)
서울시교육청 전직은 2005년~2007년까지 3년동안 계속 실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두 조무에서 사무로 2007년에 전직해서 초등학교에서 봉급을 보고 있어요? 조무직렬일때 보았던 사무직렬의 업무는 그리 쉽지 않더라고요 거짓말 않고 처음 수납할때 화장실가서 변기잡고 울었어요. 안피던 담배도 피구(술은 엄청 마셔되고) 남자사무원이 초등학교에서 근무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직속기관으로 가심이 아무튼 여성사무원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2010-01-29)
서울도 이제 온라인에서 좋은 제안을 만들고 있네요..보기 좋네요
지방은 광주,전남,충북,경기,대전,경남,울산등 대다수가 2~3년전부터 많게는5년전부터 사무직렬을 대상으로 일반직특별채용을 실시하고 있어요? 2010년도에게 계획이 되어있구요..지방공무원법에 전직을 하기위해서는 유사업무에 3년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하거든요> 물론 조무직렬은 제외가 되었지요? 대신 조무직렬은 5급이 신설이 되었잖아요> 우리에게는 노동조합이라는 든든한 조직이 있지 않나요? 현실 가능한 정책부터 추진에 한표드립니다. 서울교육노조의 번성을 (2010-01-29)
조무 사무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함..........형평성에 어긋나며 학교에 조무원들이 행정실에 들어가 행정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음....
만약 사무만 기회가 간다면 그 사람들은 어찌 하실련지??? 대단한 혼란이 올듯함..........
전직은 그 분야에 대한 자격이 된다면 활성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10-01-29)
조무원으로 근무한지도 4년이 넘었습니다 승진요??그런것은 기능직한테는 뜬구름 잡는 격으로 잊고 산지도 오래됬습니다..일반직은 초고속 승진을 하는데에 비해서 기능직은 찬밥신세를 면하기가 어렵더군요
그리고 더군다나, 일반직 시험조차도 기회를 주지 않을려고 하고요..
정말이지 기능직이 이렇게 형편없다는것을 알았으면 이곳에 발들여놓지도 않았을겁니다..보이지 않는 차별과 무시...전 교육청에 희망을 포기했어요..
정말이지 이렇게 신분차별이 심한줄 몰랐어요..그래서 전 지금 메이져급자격증 준비하면서 도서관에서 열공하고 있습니다 ..
반드시 교육청을 벗어날려구요...정말 싫습니다 ㅠㅠ (2010-01-29)
1.일반직전환 특별채용건
조,사무 모두 동일하게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사무만 기회가 주어진다면 엄청난 혼란이 올꺼라 생각합니다 . 누구나 학교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데 같은 직군인 조,사무를 나눈다면 조무원의 사기는 말로 표현하기힘들꺼라 생각합니다. 국가직과 같이 우리 교육청도 조,사무 모두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주어 더 많은 유능한 인재들이 한발 더 나아갈수있다면 더욱더 밝은 서울교육청이 될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10-01-29)
가장 중요한 건 지방공무원법을 개정하는 것인데 그리 쉬워보이지 않네요//그렇다면 현행법으로 가능한지 여부가 중요하지요? 현재 전국16개시도교육청 어디도 조무직렬을 일반직 특별채용에 포함한 곳은 없지요? 대전은 예외지요 대전소속 기능직공무원은 대다수가 전원 사무직렬입니다. 이런 점도 숙지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적을알고 나을 알면 백전백승이라 했나요..우리 현명하게 대안을 만들어봅시다. (2010-01-29)
첨부터 하고싶은말씀은 부탁합니다.. 조무원도 사무원 전직할때 함께 전직
할수있도록 꼭 부탁한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솔직히 몇달전부터 여기에 온통 귀가 쏠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무원들 중 과연 몇분이나 전직을 희망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의 뜻이
조금이나마 헛되이 않되도록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2010-01-29)
국가공무원법 개정에 따른 이슈가 되어가고 있네요? 예전에는 조무에서 사무로 전직을 하려하지 않았지요? 사무원입장에서 본다면 조무원에서 바로 무임승차로 일반직전환은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업무분장을 봐도 조무원샘은 시설관리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구요 그렇다면 형평성을 봐도 현행법을 보아도 사무원이 먼저 일반직 전환하구 조무에서 사무로 전직을 확대하여 업무에 대한 분석도 해보심이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지요 한단계씩 절차을 통해 기능직과 일반직의 직렬통합을 이룩합시다. 같은 직장에서 피박받는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2010-01-29)
벌써 근무한지 6년이 지났네여...ㅎㅎ 조무에서 사무로 전직을 하려하지 않았다??..공채로 들어온 사람들은 그런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걸 아시는지여? 경력제한을 5년인가 두었는데 해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므로........전 남자지만 임용받고 지금까지 행정실 한켠에서 수납부터 시작해 지출까지 다 해오고 있습니다....제 동기들중에 그런사람들 꽤 있고여..........저같은 사람들은 어떻할까여????
사무원샘들만 기회를 준다면 아주 난리가 나겠죠......그러니 같이 가야 합니다.............같이 갈수 있게 샘도 도와주심이 어떨지..
(2010-01-29)
기능직제도개선 특별위원장 안영근입니다. 좀더 구체적인 제시안이 나왔으면 합니다. 현재까지 쟁점이 되었던 제시안에 대한 조무직렬과 사무직렬과의 각자의 입장과 상생하는 제안을 제시해 주셨으면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지금과같이 상대방을 비방하지않고 기능직공무원 처우개선과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의견을 계속 댓글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교육노조 화이팅/// (2010-01-29)
이명박대통령 각하께
추운 날씨에 불철주야 정책운영을 하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요즘 대통령님의 정책에 대헤 많은 오해와 갈등이 있어
정책 펼치시는데 얼마나 힘이 드십니까?
그래도 저는 대통령님이 기존의 대통령과 달리 여론에 밀려
정책에 혼선을 주고 지연되며 취소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기존 정책이 지속적으로 바뀌다 보면 국민들은 더욱 더 혼선이 되고
많은 어려움 및 고통을 수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하오니 힘드시더라도 올바른 정책에 대해 일관성있게 정책 집행을
하다보면 많은 국민이 찬성 및 호응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단적인 예로 청계천을 복구한다고 했을때 얼마나 많은 반대가 있었습니까?
그러나 지금은 청계천이 명소가 되었고 대부분이 사람들이 정말로 잘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들게 된 것은 "지방직 조무원선생님"들의 억울함을 다소나마 알리고 싶어서 무례하게 글을 써 보았습니다.
대통령님의 사무직군의 일반직전환은 기능직공무원들의 아픔과 설움을
해결해 준 너무나 크고 대단한 일이 라고 생각됩니다.
능력이 있는 많은 기능직공무원들이 일반직과 비슷한 또는 같은 일을
하면서 힘없는 공무원이기에 승진 및 기타 많은 곳에서 차별 및 무시를
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이 어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감사한다 말밖에 한 말이 없습니다.
다소 아쉬운 것은 국가직의 일반직 전환에 사무직렬에 조무원이 포함되어
시험을 볼 수 있었지만 지방직인 경우는 사무직렬에 조무원이 포함되지 못해 교육청 및 일반지자체에서 사무관련일 및 사무+현장업무를
하면서도 시험의 응시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처음 조무원은 학교에서 고용직으로 채용하여 여러가지 잡무를 하던 사람들이 지금의 조무원 시초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략 23년 전쯤 일이고 기능직공무원으로 바뀌면서 많은 능력 및 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채용되었습니다. 최근 10년전 부터 공채로 채용되면서 조무원은 능력을 갖추고 고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원하고 합격하여 채용되면서 명실상부 기능직공무원중에서 엘리트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사람들도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능력이 있는 것을 표현하자면 공채시험시 (지역제한,기술자격증, 이론시험,면접시험,실기)을 두어 채용했으니 그야 말로 기술능력 및 사무능력(고학력으로 사무능력은 기본)을 갖춘 멀티프레이어라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조무원은 필요시 사무, 사무+현장업무, 현장업무를 발령되는 학교에 따라 일을 하면서도 인간적인 대우를 못받고 회계직,계약직
보다 못한 공노비로써 사람을 대하니 누가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하겠습니까?
호칭 또한 현장에서 일하면 기사(아저씨)이고 사무업무만 보면 "선생님"입니다.
저희가 선생님이란 호칭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인격적인 대우를 받고 싶을 뿐인데
같은 직장내에서도 이렇게 차별과 무시가 난무합니다.
현재 기능직공무원은 감축되어 일은 점점 힘들어 지고 학교는 현대화 되어
과거에 하던일 (소방,전기,설비,목공,가스,용접등)과 사무업무까지 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조무원의 정체성은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무업무를 보는 조무원선생님들은 수년에서 수십년하던 행정업무 담당자가 한던 일을 1~2년안에 행정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무직군의 사무원이 아닌 조무원이란 이유 때문에 능력 및 자격이 있으면서도 차별을 받고 있으니 이 어찌 경탄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시설관리 업무를 보는 조무원선생님들의 현실을 더욱 더 가관입니다.
학교에서 시설관리업무는 너무나 다양하여(소방,전기,냉난방,가스,컴퓨터등) 누구보다도 많은 이론 교육과 실습교육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교육은 거의 없을 뿐더러 있다하여도 인원이 현저하게 적어 실제로 교육을 받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일반직 및 사무원은 지날 칠 정도로 교육이 많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기술 부분이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 분야에서도 수십년간 현장업무에 종사해도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허술하게 학교를 운영하다 보면 사무업무 및 기술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조무원들도 사람인지라 대충대충 업무를 보게 되어 관리부실로 인하여 많은 사고와 위험을 동반하게 되어 아이들은 위험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어 인적 및 물질적인 손해가 가면 갈수록 엄청나게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방법을 해소 할 첫번쨰 방법으로는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조무직렬을 사무직렬로 통합하여 운영하여 일반직 전환 응시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속에서 시험을 보아서 사람을 뽑아야 제대로 된 인재가 양성되어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현대는 정보화 시대이기에 변화하는 시스템에 적응하려면 더욱 더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두번쨰 방법으로는
사실상 조무원선생님들중에는 많은 분들이 사무 능력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직선생님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니 하루 빨리 교육청 조무원선생님들은 사무업무가 되는 사람들(예: 사무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6월 이내 사무 경력이 있는자) 은 사무원으로 전직시켜 교육행정직으로 개편되어야 하고 기술능력을 구비한 선생님들은 기술직으로 전환해서 전문성을 가져야 학교가 올바르게 정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육행정직이 기술적인 업무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수박겉핣기"이며 "눈가리고 아웅하기"라 볼 수 있습니다. 기술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보니 업체와 공사시 많은 재정적인 손실과 A/S면에서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도 자주 발생합니다.
제가 이렇게 시시콜콜하게 이런 저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나라 학교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도 딱하고 한심하기에 학교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이렇게 구구절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조무원의 앞길이 사무쪽이든 기술쪽이든 명확하게 구분되어 지금처럼 잡부로서 현대판 "공노비"로서 사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후배들에게 이런 삶을 살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명박대통령님!
이번 한번이라도 좋으니 현장에서 사무실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터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많은 조무원선생님들이
조금이나나 희망이라고 목표를 가지고 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다가오는 새해에 몸건강하시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일반직 전환대상에 대해서 .............
첫째..조무,사무 다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서울시교육청의 경우 조무사무라고 있지도 않는 직렬에 천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즉 직렬은 조무인데 하는일은 사무라는것이지여...한마디로 교육청이 자기들 편한데로 부려먹기 위해 만든직렬이라 생각합니다.일반직 전환특채가 있다면 조무사무라는 직렬에 근무하시는 천여명의 분들은 어찌 하시겠는지여?? 궁금합니다..업무분장이 잘못됐으니 이건 너희들의 팔자다??? 니들이 업무분장할때 그렇게 해도 좋다고 했으니 그런말 하지마라?? 말도안되는 소리인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전환특채가 있다면 조무 사무 가리지 말고 다 같이 가야 합니다.
둘째..만약 그렇게 안된다면 조무에서 사무로의 전직을 하여야 할듯 싶습니다..지금 현재 행정실에 근무하는 조무원샘들이나 일정 자격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 한해 사무로의 전직을 시켜 이런 불만들을 해결해야할듯 합니다.
07년까지 전직이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그때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5년경력에 자격증을 걸었던걸로 생각이 납니다...5년경력..........ㅡㅡ:
이런말 하기는 쫌 그렇지만 그당시 공채 조무원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해당이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5년경력된사람이 없었으므로.....직렬정비가
필요할듯 하며 만약 전직이 되었을시 사무에서 몇년 근무한사람만 시험보는것이 아니라 전직한 사람들도 바로 시험볼수 있게 해야겟지요..
셋째...국가직은 분명히 조무가 포함 되었습니다..한예로 서울에도 국립학교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속학교..등등등...
이학교에 저희같은 기사님들 즉 조무지만 명칭은 사무이신....분들도 이번 전환시험에 대상이었습니다....국립학교 전화하셔서 한번 알아보세여..확실합니다..국가직과의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지방도 조무사무 가리지 말고 동등한 시험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넷째..마지막으로 사무선생님들 저희는 선생님들에게 바라는것이 없습니다.같이 일하는 동료로써 선생님들만 시험을 보게 된다고 해도 저희는 축하해 줄수 있습니다..그러나 아직까지 결정난것이 없는 상황에서 다 같이 상생할수 있는 길을 먼저 가야지 자기들만 이 길로 가서 산다는건 아닌것 같습니다..제발 조무는 안된다 사무만 가자 라는식의 글들은 저희와 선생님들과의 괴리감만 더 커져 갈뿐이라 생각합니다...먼저 상생의 길을 걷데 정 안될었을시 어쩔수 없지만..그때가서 서로를 다독여주며 축하한다는 분위기를 만들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글이 길어졌는데 핵심은 상생..즉 조무사무 구별없이 가야 한다는것..
(2010-01-30)
남자 사무선생님 중에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들 조무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있겠고 직렬이 조무이시면서 기관사정상 사무를 보시는 분들 중 사무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조합원으로 바램은 우선 자격이 있으신(자격증 등) 사무,조무 등간의 전직은 수요조사로 자매년마다 시행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국가직 및 타시도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일반직 전환 문제는 그 시험의 취지가 기능직 공무원들 중 일반직과 업무가 중복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점을 비추어 볼때 현재 우리 교육청에서 일반직업무와 가장 유사한 사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조무원이면서 사무업무를 보고계신 선생님역시 전환시험 대상으로서 포함이 되겠지요. 그리고 제외된 조무원 선생님들은 사무관리 자격증 등 자격으로 매년마다 사무로 전직기회를 가지고 사무업무 경력이 되면 일반직 전환 시험이 가능하도록 하면 될 듯합니 (2010-01-30)
전 이번4월에 무조건 학교를 떠나야 합니다..유예1년도 다 되었고 4년이 넘었으므로..작년부터 3년으로 바뀐건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임용받아서 행정실 커피 심부름부터 수납 지출 증빙 거의 안해본건 없을겁니다..제가 다른 4월에 다른학교에가서 행정실에 안들어가고 시설업무를 보게 된다면??? 저같은 사람들은 어찌 해야하는지여? 운이 없었다고 생각해야하는지여??
무조건 같이 가야 합니다..조무사무 구별없이....어차피 특별전환시험 있다고 하면 사무원샘들이나 조무원샘들이나 보실분들만 봅니다...조무사무 통합이 되어 인원이 늘어나므로 향후 특별전환채용시 %로 했을때 인원이 훨씬 많습니다.이런면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지요??? (2010-01-31)
2007년까지 매년 실시해왔던 기능직공무원 직렬간 전직이 미실시로 인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현재 업무분장도 중요하지만 기관 수요에 맞게 매년 정원을 조정하여 조.사무 전직이 이루어지도록 서울시교육청의 인사업무가 필요했다 생각합니다. 09년까지 2년여동안 전직미실시로 인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바랍니다. (2010-02-01)
선생님처럼 조.사직렬에 상관없이 업부분장이 사무로 되어서 4년정도 업무를 보셨다면 4월 1일자 인사발령에 사무업무를 보도록 서울교육노조 집행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인사협의회시 기존 업무분장에 맞추어 인사발령이 이루어지도록 관철해주셔야 할 겁니다. 그리구 기능직공무원 관련 정책사항에 가장 중요한 협의는 선후배간의 화합과 양보라 생각합니다. 후배는 선배님과의 근무시 노력하는 모습을 선배님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어려운 이시기 기능직공무원 관련 정책안이 하나씩 해결할 수있도록 협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지금 중요한 것은 기능직공무원 간 내부 화합을 통한 처우개선이 최우선과제가 안닌가 생각합니다. 화합하여 우리의 권리와 처우개선을 이룩하였으면 합니다. (2010-02-01)
지방자체단체 근무하는 사무원입니다.
일전에 작년 이맘때 쯤에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 이야기가 시작되었지요
저 역시 조무원이지만 사무업무만 15년간 일해왔으며 13년만에 조무8급 진급을 했습니다(등초본,호적,급여 등등)
작년에 사무직렬 전환 보도를 보고 무척 마음이 아팠으며 인사부서에 수도없이 찾아가고 거짓말 조금 더하면 신발 닳도록 찾아가도 울며 매달렸습니다
지금에야 이야기 하지만 실과장 읍면장 아는사람 다 찾아가서 도와달라고 이야기 했으며 최종적으로 안되면 군수님을 찾아갈 의사를 밝혔습니다.
다행히 나의 의지를 받아들려 작년 7월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인사위원회, 조례개정,공포 등등 어려가지 어려운 일들을 마치고 1월달에 사무로 전직을 하였습니다.
조무원 여러분 희망을 버리지 말고 무조건 매달리고 찾아가고 모든 방법을 동원하세요 길이 있을겁니다 (2010-02-01)
1. 조무직렬이지만 기관운영상 사무업무를 보고 계신 선생님 2.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본인이 사무업무를 희망하고 능숙한 선생님 을 대상으로 직렬간 전직 활성화 찬성합니다.
그리고 위에 어떤 선생님이 올려주신 글 처럼 조무원선생님의 시설관리 업무 전문화가 이루어 져야합니다. 교육을 통해서라도 단순업무가 아닌 시설관리 전반에 걸쳐서 말이지요. (2010-02-01)
위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08-09년 2년동안 왜 서울시교육청은 기능직공무원직렬간 전직을 시행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전직은 행정관리담당관에서 정원조정만 하면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업무분장에 맞게 해년마다 직렬간 전직 시행을 촉구합니다. 본청 인사담당자의 업무 소홀이 아닌가 싶습니다. 기능직공무원 간 직렬별 수요를 매년마다 파악해서 학교현장 수요 및 업무분장에 맞게 정원 조정 및 어려움을 해소하는 일이 본청인사팀의 역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직공무원의 정원 조정뿐만 아니라 기능직공무원의 정원 조정도 학교 현실에 맞게 직렬 개편을 요청합니다. (2010-02-01)
이번 온라인에서 보여준 선후배님 조합원님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및 기능직공무원 직렬간 전직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제시에 감사드립니다. 댓글의 다양한 극대화를 위해 사무직렬 및 조무직렬,난방직렬,방호직렬 입장이 아닌 선후배 입장에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예:후배입장(유능한 기능직공무원 후배양성 및 자기계발을 위해서 후배들도 일반직 전환 및 직렬간 전직에 문호 개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배입장:조.사무직렬 일반직 전환시 젊은층에 유리하므로 경력이 인정될수 있는 대안이 제시되어야 한다,(상위직급 확보/일반승진에 중점등) 다각적인 생각과 대안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댓글은 조합원님의 다양한 의견 제시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고착되어 왔던 기능직공무원의 선.후배간의 생각을 되세겨보는 계기도 되었으면 합니다. 기능직공무원은 다양한 직렬과 이해관계가 형성이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이 아닌 기능직공무원 처우개선이 되도록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번 댓글 퍼레이드도 위주제에서 보여준 것처럼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계기가 온라인 문화을 향상시키는 초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02-01)
현실상 조무원 채용한다...언제 했나여? 마지막이 5기 였는데..
제가 3기 였으니깐..흠...07년이 마지막인가???06년인가??쩝..
서울은 채용안한지 꽤 되었으며 서울시 인원을 한번 참고 하시고 그런말을 하시길 바랍니다...조무 몇명 사무 몇명 그리고 있지도 않은 조무사무라는 몇명.......... (2010-02-01)
5급 신설되었으니 니들은 전직 안된다...
ㅋㅋ 정말 5급 신설 되었으니 얼마나 5급 달지 상당히 궁금하군여..
6급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고 7급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데..
대부분 8급으로 정년하는 마당에 5급 신설로 인해 니들은 찌글어져 있어라??? 한번 더 생각해 보심이....5급...달고 빗자루 들고 다니고 싶습니까??
5급 달수 있을지나 몰겠지만....참고로 10급만 5년째 달고 있습니다....쳇~ (2010-02-01)
얼마전 이명수 의원의 10급제 폐지 라는 법률의 발의 되었는데 그래도 같은 기능직으로써 같은 한식구라고 여기고 있는 사람으로써..발의한 의원홈페이지에 한줄을 쓴 사무원선생님들이 있을까?? 조무원들의 카페에서는 홈페이지에 글올리기 서명받기 하고 난리가 나고 있는 상황인데.....이런 점으로 미루워 보았을때 조합원이지만 솔직히 통합서..는 사무원의 노조다....대부분 위원간부들이 사무원이며 예전에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 분이 조무원은 안된다 사무원만 하자라는 말이 문뜩 떠오른다..이름은 밝히기는 쪼금 그래서 이름은 생략하겠습니다..(지금도 있다)....이번 의견제안에 대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한방향 일방적으로 간다고 하면 조무원은 서울시 교육청 소속이 아니라 서울시 교육청 잡부 소속이라는걸 확인시켜주는 걸로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노조 지도부님들 아시겠지만 사무원 선생님들 입김이 쎄다는걸 알고 있기도 하지만 첫째 조무사무 같이 간다는 걸로 잡아 주었으면 좋겠으며 제일 마지막이 사무원 선생님들만 이라는걸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사무원 선생님들만 했을시에 그 후에 조무원 선생님들의 반발에 대해 어떻게 하셔야 할지도 생각도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앞뒤가 안맞더라도 이해해 주시구...아무튼 집행부 사무원 선생님들 열심히 하신건 아는데 조무원들에게 그리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옆에 같이 일하시는 조무원 선생님들에게 미안하지 않으신지여???
(2010-02-01)
위원장님 글을 보고 ............
선배님들과 후배들과의 문제가 제일 큰것 같습니다....
사무원들과의 선후배관계는 문제 없지만 조무원들과의 선후배 관계가 문제인것 같습니다....먼저 이런말 써서 죄송하다는 말은 먼저 하며..
사무원들은 서울시 교육청에서 채용한적이 없습니다..아니 03년인가 20명 그것도 알아보니 학교에 있는 사람들 필기 합격하면 거의 면접에 합격하는 식으로 해서....그러니 다 아는 사람들입니다..수납은 수납끼리 지출은 지출끼리 봉급은 봉급끼리 학교마다 메신져로 다 알고 있습니다..아니면 죄송합니다..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제가 조무원인데 사무일을 보았기에 ........
그래서 사무원샘들과 사무원들샘들과의 불만은 없는 가운데
조무원과 조무원의 사이는 그렇지 않습니다..저희야 당연히 선배님들이 있고 선배님들이 있으니 선배님들의 말을 따라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곳에 가더라도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이 학교에서 찍히면 다른 학교가서도 어떤 느낌이시라는걸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먼저 사무원선생님들은 일반직 특채 전환에 문제가 없지만..
선배조무원선생님들과 후배 조무원들과의 문제 입니다..선배님들은 우리는 상관없다라는 식이고 후배들은 이건 아니라는 식입니다..
그래서 선배 조무원선생들과 후배 조무원선생님들과의 괴리가 커져가는것 같습니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사무원과 조무원이 같은 전직 시험을 치루었을때 그 전직 시험합격한 퍼센트에 대해 상위 직급을 만들어 줘서 선배선생님들의 불만을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빠져나가는 만큼 위에 상위 직급확대를 통해...서 말입니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선배 선생님들이야 상관없겠지만 지금도 학교 비티에로 돌아가고 있습니다...선배 선생님들이야 상관없겠지만 후배들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희는 나중에 비티엘 되면 다 짤릴까?? 하는 걱정 뿐입니다...전 솔직히 30년 남았습니다..30년안에 서울시 학교 전부 티비엘 될것 같은데..저 같은 사람은 어찌 할까여???
이번 밖에 없습니다..먼저 첫시행이니 조무 사무 같이 가야 하는 큰틀로 가야 할것이며 두번째 첫 시험에 문제점이 나왓을시 조무에서 사무로의 전직 등등등...하여야 할것입니다.... (2010-02-01)
가장 큰 문제가 조무직렬의 시설관리 업무를 보기때문에 일반직전환이 불가하다라는 문제인데 사무직렬은 폐지하고 일반직전환추진하면 조무직은 시설관리 업무를 하면서 일반직전환한다는게 앞뒤가 안맞은것 같습니다 먼저 이문제부터 해결해야 합니다 조무원의 시설관리업무를 용역을주든지 조무원을 전체 사무업무를 보게 하든지 사무원으로 전직시키든지 현재 시설관리 하면서 일반직전환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2010-02-01)
많은 유능한 조무원들이 공채로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청 조무원들은 5분대기조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드넓은 학교청소를 조무원 2명이 다해야하고 기타급식지원및 인쇄 출장도 달수 없는 자잘한 문서수발 등등 할려면 한도 끝도 없는 너무 광대한 범위를 맏고 있습니다.
공무원이라면 좀더 전문적인 인력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무원을 2명으로 하지말고 권한을 가진 1명으로 운영하여야
지금 현실에 맞는 행정실직원으로서의 타이틀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 = 쓰레기 및 학교주변 (아침반용역)+화장실청소 (오후반용역) + 기타 아이들스스로~~
청소 용역을 점검하고 학교환경을 관리하는 쪽으로 초점을 옮겨야합니다.
지금은 학교청소를 조무원이 다해야해야되는데
학급별 담당구역을 정해서 안되있는 곳은 청소 해달라고 할수 있는 권한이 생겨야만 합니다. 학교를 혼자서 청소하고 다니기 때문에 다양한 각종일은 하는데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에게 청소부쯤으로 인식되고 있어서 아이들처럼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분리수거같은 청소지도도 못하는 선생님들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이 그냥 치워야하는 처지 입니다.
급식 = 급식지원 아르바이트 마련
급식이 수익사업이라며 힘없는 조무원을 희생시켜 원가를 절약하는데 적절한 보상도 없이 11:30~ 1시반까지 점심시간도 없이 일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도 조무원이 1명이라면 애초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입니다.
출장비 대신 교통카드 지급 = 불필요한 교육청 은행 출장을 줄여야 합니다.
사무원대신 은행 교육청을 조무원이 가는데 이것은 예전에 여자사무원들이 은행앞에서 돈을 많이 뺏겨서 그렇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당시에는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이3명이상되서 대신가주었는데 지금은 당연한 고유업무인것 처럼되어 다른일 제처두고 하루 2시간씩 출장갔다와봤자 학교예산상 출장비를 지급할수 없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항을 없애기 위해 라도 불필요한 은행 교육청 출장을 막아야합니다.
선임 = 지금 조무원은 선임이라는게 있습니다.
군대처럼 새학교에 들어가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선임에게서 학교에 대해서 배우고 알아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막상 제대로 배우는 것도 없으며 구두로 배우다 보니 정작 알아야 할중요한 것은 다 빼먹고 일이 발생해야 알려주는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일을 알아갑니다.
이런 것들을 학교시설 시설물수리 기록 남기고 반별로 자주고장나는곳 시설A/S받은기록 등 학교에 쓰던 주요 물건 기록을 잘 기록하여 남기면 선임 없어도 되고 인수인계가 매우 쉽게 진행될수 있습니다. 적응할만하면 3년마다 이동해야하는데 이런 시설물 이용관리 기록이 잘 남겨있으면 특별한 인수인계가 필요 없을 것이라 생각 되어짐니다.
인쇄 = 학교 인쇄물은 조무원들이 합니다. 조무원1명이 되면 인쇄실로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것보다 조무원도 행정실에 들어가고 인쇄실은 기존처럼 허가 받은 선생님이 자유롭게 쓸수 있도록 관리하면서 시험문제및 공문들만 인쇄 해주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개인적 생각)
그밖에도 자잘한 수리나 페인트칠 같은 일이 많은데
선임월급 250 = 고급 용역 25일
이정도면 고급용역분 매일 불러서 한학기면 지저분한 학교 새로 도색해서 새학교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학교에 매우 큰 이득이며
이렇게 변하면 하는 행정실과 일의 격차 차이가 줄어 서로더 잘 이해할수 있어 명목상만 행정실 식구였던 조무원을 용역이 아닌 진정한 행정실의 한식구로 맞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같이 일하는데 위화감 조성을 하는 사무와 조무 차별은 없어져야 하며
사무능력이 되는 조무원들을 순으로 위 내용처럼 사무원화 하여
바꾸는 것이 지금 가장 적합한 변화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후배님의 다양한 의견과 댓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염려 하였던 비방적인 댓글이 나오지 않아서 기분이 좋고 그만큼 기능직공무원의 위치 및 위상의 변화라 생각합니다. 위글을 요약해보면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
1. 일반직전환에 조무직렬과 사무직렬 모두에게 자격을 부여하자(1안)
2. 조무직렬 중 사무로 전직하여 일반직 전환 기회 부여(2안)
3. 일반직전환시 경력자 우대(경력 인정으로 인한 선후배간 격차 해소)
3. 상위직급 확대(상급단체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표준안 추진)
기능직공무원 직렬간 전직확대
1. 조무직렬 축소 후 사무직렬 전직 확대
2. 사무직렬 전직시 자격증소지자 및 사무업무 가능자(포함)
3. 조무에서 사무전직시 현행 조무경력 5년을 3년으로 축소 방안
끝으로 법령이 아닌 기능직공무원 처우개선에 관한 선후배간의 대화 및 격차 해소를 통한 기능직공무원 우선 정책 추진에 중점
-기능직공무원 제도개선 발전을 위한 조합원님의 다양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2010-02-02)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직 전환
- 경력자는 시험이 있을시 경력별(예: 15년이상은 필기점수에 5%가산점, 5년이상은 2%) 등로 가산점을 부여하여 형평성 고려
- 조무직렬 모두 자격을 부여하는건 조무직렬 입장이며, 조무직렬 중 기관운영상 사무업무를 보고있거나(보고 있었던:경력)에 한하여 부여
- 기존 조무직렬 중 사무직렬 희망시 사무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한하여 매년마다 사무직렬 전환을 통하여 사무직렬 전환
- 조무에서 사무 전환 시 이것도 시교육청 정원이 있는 관계로 기존에 있었던(07년도와 04년도 직렬전환)거와 유사하게 사무업무 경력가점을 부여
- 그 외 기타직렬 방호, 전기, 열관리 직렬도 본인의 희망기 타 직렬(사무 등)로 전환
- 직렬 변화를 희망하지 않는 직렬에서는 상위직급을 확보하여 형평성 고려
상기 입장이 각 직렬간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상기 뜻이 관철될 수 있도록 임원님들 수고 부탁드립니다. (2010-02-02)
선생님 글보면
1.경력별 가산점을 부여하여 형평성 고려라는 부분이 있는데 가산점을 부여했을시 형평성에 더 어긋나는것 같은느낌이 드네여...시험은 동등하게 보되 면접에서 가산을 해주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2.조무직렬 모두 자격을 부여하는건 조무직렬 입장이며, 조무직렬 중 기관운영상 사무업무를 보고있거나(보고 있었던:경력)에 한하여 부여? 사무업무를 보았던 경력을 어떻게 확인하실건지여..
저번학교에서는 사무일을 했는데 이번학교에서는 시설일은 하고 있다??? 그 전학교가서 증빙서류라도 띠어 시험이 있다면 보아야 하는건지??? 무슨수로 경력을 증명하실지 궁금...합니다..
나머지는 동의합니다...마지막으로 선생님말이 맞을수도 있겠지만 선생님의견이 합리적인 방안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일 합리적인 방향은 국가직과 마찬가지로 지방직도 조무 사무 구별없이 간다는게 합리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2010-02-02)
사무업무는 본인이 결제한 서류가 있으므로 근무했던 학교에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담당자(행정실장)이 확인하면 되겠지요. 필기시험에 가점이 없으면 오직 젊은 사람들 위주에 합격자가 나옵니다. 자칫 기존 오래되신 사무원 선생님이 고생은 했고 젊은 사람만 혜택을 볼 우려가있어 자칫 본 취지가 퇴색 될 우려가 있겠습니다. (2010-02-02)
서류야 찾는다고 하지만 행정실장도 이리저리 옮겨다니는데 그 옮겨다니는 학교 찾아가서 실장님 제가 이번에 시험 볼려고 하는데 확인좀 해주십시오.....ㅡㅡ: 웃기지 않습니까????
필기시험이 문제는 제가 사무원연합회 선생님에게 들은 애기인데 똑같군여...경력으로 들어가자고 먼저 했고 그게 안될것 같으니 가점으로 가자는...흠 ....선배님들 선생님들 고생하신건 저도 알고 다 알고 있습니다..이문제는 선배님들과 15년이상분들과 그 밑에 15년이하이신분들의 대립이 발생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필기 가점이 아니라 필기에 합격하였을시 면접에서 가점을 주어야 지 필기는 아닙니다..예를 들어 공무원합격최장수생이 52살이었습니다..물론 이렇게 애기하면 공채나 준비하지 왜 그러냐 하시겠지만 가산점 관련부분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이라 생각이 듭니다..
면접시 특혜라면 모르겠지만요... (2010-02-02)
저는 학교에 질린 사람입니다.
제국주의, 분산전제주의, 이기주의, 잘난 사람들 태반..
불법을 관행으로 생각하는..구조
일반 기업체에서도 이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학교를 언젠가 떠날 것입니다. 미련없이~
그래서 그런지 일반직전환에 찬성하지만 노력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동료나 후배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견을 내 놓으려 합니다.
1. 사무에서 조무가 급선무
-현재 행안부에서 검토하고 있는 사항이므로 어떠한 결론도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사항을 가지고 지방교육청 자체에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행안부에서 정책이 나오면 수정될 것이 뻔하고 지금은 이런 의견을 수렴하는 것보다 한명이라도 조무에서 사무로 전직을 시키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물론 지방직 일반직전환이 지자체로 위임된다면 참으로 중요한 대안이 필요한 것은 누구도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현재에 상황에서는 조무에서 사무로의 전직이 우선시 되어야 하며 그 전직의 방법은 투명하고 올바른 절차를 통한 전직이 되어야 하며 한번에 빠르게 진행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업무분장 명확화
조무라는 이름 솔직히 부려먹기 편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만든 직렬이고요..시대주의에 반하는 것이고 과거 전근대사회에서 통용되는 짓거리입니다. 이런 직렬은 빨리 정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시각에서 조무를 시설관리직이나 기술직으로 개명해서 정확한 업무분장과 시스템을 도입시켜야 됩니다. 사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사무로 전직시키거나 행정직 전직 시험 대상에 포함시켜 빨리 보낼사람 보내고 남을사람 남게 해야 합니다.
두가지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0급폐지는 자연스럽게 될 것임)
더 이상 생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은 최대과제는 조무에서 사무로 전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조무라는 이름으로 노예같은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정확한 개칭과 업무분장을 통한 전환을 이루어 내야 합니다. 민간용역을 이용하여 빨리 우리의 권리와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이정도는 노조에서 노력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가지의 안이라도 끝까지 정체성을 가지고 노력해 주셨으면 합니다.
김삿갓님이 제시한 안이 현행법에서 우선 진행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법개정 관련은 노조집행부에서 계속적인 연대와 정책협의회를 통해 우리의 바램인 공무원 직렬 통합이 아닌가 싶네요? 현재는 진행 가능한 것 부터 추진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08년부터 일반직 전환했으면 2010년도까지 약200명정도 전환 될을 것입니다. 그리구 남은 사무직렬 결원에 조무선생님이 전직이 되구요? 2010년의 희망과 결실이 남도록 강력한 추진을 바랍니다. (2010-02-02)
위에 "이용수선생님"의 경력 인정에 대한 필기 시험시
가산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이 5년 이상이면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사무원으로 전직 대상이
되어 사무원으로 전직이 되며 5년 이상 사무일을 하면서 전직이 되지
않은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극소수의 사무일을 보는 사람을
위해 말씀하시는 것은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필기 시험이 아니 면접시 일정의 가산점을 주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자체는 교육청처럼 조무원이 현장업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사무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인력을 잘못 운영
해서 그런것이고 교육청선생님들이 필기시 가산점을 논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0-02-02)
사무직렬폐지처럼 조무직렬도 폐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더 이상 이런 직렬은 공직사회에서도 살아남기 힘들고 용역이나 일용직으로 전환해야 됩니다. 사무로 전직하거나 일반직전환시켜줘서 내보내고 나머지 원하지 않는 분들은 자연감소로 자연스럽게 폐지하면 됩니다.
머리 아프게 생각하지 마시고 공노비=조무를 폐지하여 더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2010-02-02)
기능직공무원 일반직 전환과 관련 국가공무원법 개정에 따른 중앙부처의 기능직공무원 대상 일반직전환이 09년부터 시행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지방공무원법 개정은 미지수라 할 수 있습니다. 행안부의 담당자 답변은 조무,사무직렬 분류로 인한 내부갈등이 원초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행안부 홈피 항의 댓글, 유선전화 등)
이젠 더이상 시간을 낭비할수는 없다 생각합니다. 우선 추진 가능한 정책안을 합의하여 추진하고 남은 결원에 대체 인력을 전환하는 방법이 최우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향후 5년안에 기능직공무원의 퇴직자는 상당수에 이를겁니다.그럼 지금부터 기능직공무원의 길로를 하루빨리 선택하는 것만이 기능직제도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초석이라 생각합니다. (2010-02-03)
오늘 전남교육청 일반직전환 내용공고가있어서 문의해보니 사무직렬만 해당사항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무원 이 안되는 이유는 지방공무원법에 사무업무 경력자로 제한 되어었다는 소리를 하는데 그게 무슨소리인지 모르겟네요 아무튼 타시도 충북도 사무원만 전환하고 이제 전남도 사무원만 전환하고 이제 경기도도 사무원만 전환한다고 합니다 공무원법에 사무업무 경력자라고 제한된 내용이 있나요????? (2010-02-04)
조무직렬자체가 어정쩡한 직렬입니다 이건 폐지되어야할 직렬입니다
사무직도 아니요 기술직도 아닌 정말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직렬 폐지하고 용역으로 대체해서 가야 됩니다 순수한 기술기능직만 유지하고 나머지 기능직은 다 폐지하는쪽 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10-02-04)
조.사무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