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자료>
교총회장의 기능공무원 비하 발언과 관련하여 한공연과 서기노지도부가 항의 방문하였다.
참석자 : 한공연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서기노위원장,
부위원장, 사무처장, 남부지부장, 조직본부장, 선거관리위원장
배석자 : 교총회장, 대외협력팀장, 대변인외
면담요약 정리
한공연 위원장과 서기노위원장은 교총회장의 기능직공무원 비하발언에 대하여 유감 표명을 하였다.
교총회장은 기능직공무원선생님들을 비하하거나 매도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기자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기사를 썻다고 한다.
본의 아니게 비하발언으로 비춰진데 대하여 해당 언론에도 이에 따른 충분한 해명이 되도록 요구하겠다. 이점 충분히
이해하여 달라 임용권문제도
취지가 그런것이 아니었다. 정식으로 사과한다.
-앞으로 기능직공무원의 학교급식배식문제와 관련하여 한공연, 서기노, 교총이 문제해결을 위하여 협의하기로 하였으며,
-교육가족으로서 양단체는 여러사안과 문제해결을 위해 앞으로 많은 공조와
협력을 하기로 함
-(교총회장은) 본의 아니게 비하 문제가 불거진데 대하여 정중히 사과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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