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2009-12-29]
이 름 :     김현철
내 용
연탄재 함부로 발로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연말연시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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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철 2010년에는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새해가 되시길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09-12-31)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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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그림마당 [4월4일]배달부 1441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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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공노총「희망통신」3월 5주호(통권 98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293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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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전종근 위원장님 소수직렬 근속승진 희망이 없습니다  (2)관리자 1814 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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