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저를 포함한 우리 행정실 직원들은 모두 권리위에 잠자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기에 보호 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누구도 보호해 주지 않았습니다. 이 사회는 더 이상 이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개인개인의 목소리를 힘껏 외쳐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소리는 너무 미약합니다. 그러기에 마지막 희망인 노조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가 노조의 강력한 목소리를 그리고 힘을 절실히 필요로 할 때 당당히 내어 주십시오. 그 뒤엔 일치단결된 우리가 버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구합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 우리, 행정실장의 직위 및 수당 쟁취해 주십시오.

학교환경위생관리자의 지정 법에 근거하여 명쾌한 결과 얻어 내 주십시오.

노조가 있어 살 맛 나는 내일이 되도록 그리고 과감히 교육행정에서 정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십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