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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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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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행복이란!!김진호 1054 2008-12-15
484 통합서공노 (서울교육수첩 개선요구서)조합원 1216 2008-12-12
483
   응답:노동조합
김진호 1074 2008-12-12
482
     응답:응답:노길환 남부지부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노길환 1022 2008-12-12
481 ♣ 戊 子 年 의 끝자락에서 ♣김기호(부위원장) 903 2008-12-12
480 노동조합이득국 1021 2008-12-12
479
   응답:노길환 남부지부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위원장오재형 1002 2008-12-11
478 노길환 남부지부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이득국 939 2008-12-11
477
   응답:노길환 남부지부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손광열 850 2008-12-11
476 손석희 "황우석 사건 가장 곤혹스러웠다"이승현 1280 2008-12-11
475 2008년 연말정산 달라진 내용.좋은생각 1324 2008-12-08
474 공기업구조조정김윤기 912 200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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