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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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분파주의 이기주의..그리고 동료..이득국 1154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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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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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1004 2009-02-13
601 기능직과 일반직의 서열김진호 1056 2009-02-13
600 5급이상 女공무원 10년새 3.6배 늘어본부 905 2009-02-12
599 李대통령 "어려울수록 교육개혁해야"본부 1074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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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총장 1113 200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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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2009년 정부포상업무지침관리자 972 2009-02-11
595 참사를 단순화재 수사하듯본부 1138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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