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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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근로자의 날 전체쉬고, 일요일과 겹친 공휴일 그 다음날 쉰다 [프라임경제]본부 1065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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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강남지부장 당선 축하
최윤순 1273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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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통합서공노)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신청해주세요~^^
이득국 1322 2009-05-01
674 우리는 누구입니까??이득국 1179 2009-05-01
673 (통합서공노) 홈페이지 배경음악을 신청해주세요~^^사무과장 1249 2009-05-01
672
   응답: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
이태영 998 2009-04-30
671 경남교육청 공무원노조이득국 1267 2009-04-30
670 강남지부장 당선 축하이득국 1271 2009-04-30
669 법전뿌리기채호준 1193 200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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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조합원 여러분께 드리는약속(기호2번최윤순.김미경)김미경 1074 200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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