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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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3 국화꽃 행렬 2km… 보통 사람들의 '바보연가'이승현 1317 2009-05-25
712 이런 내용이 쫙~퍼져야 할것 같아서요..양준호 923 2009-05-22
711 노동부 공무원 된 '투사' [경향]본부 1337 2009-05-22
710 공무원노총「희망통신」5월3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974 2009-05-21
709 강동지부 산행 알림이승용 988 2009-05-21
708 교실 옮기며 수업 '교과교실제' 시범도입 [한겨레]본부 1082 2009-05-21
707 우리가 模範的(모범적)이여야 합니다!!이득국 1164 2009-05-21
706
   우리 모두,, 화이팅!! 입니다.
김인숙 1074 2009-05-20
705 활동을 기대 합니다..이득국 1023 2009-05-20
704 교과부, 학교자율화 여론 왜곡…[경향닷컴]본부 1176 2009-05-20
703
   응답:기능직 공무원은 뭉쳐야 살며 힘을 하나로 뭉치자!.........
한말씀 1112 2009-05-19
702 이게뭔가이게뭔가 1035 2009-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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