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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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1466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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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1219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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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국 1264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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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상의 전환과,, 인식의 변화는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동이 1090 2009-06-18
752 머릿속에 각인된 건 '삽 한 자루'...본부 1166 2009-06-18
751 공무원노조 늘고 민간·교원 줄었다 [서울신문]본부 1168 2009-06-18
750 [논평]교육과학기술부는 허울뿐인‘학교자율화 추진방안’을 즉각 철회하라!공무원노총 1115 20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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