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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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3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부위원장님!!
이득국 1476 2009-06-24
772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무총장 1527 2009-06-24
771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1535 2009-06-24
770 혼전순결이 여자의 일생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가?김미라 971 2009-06-23
769
   응답: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
이득국 1160 2009-06-23
768 교육과학기술부 제 1차관 면담 결과 (원론적인 애기지만 올립니다..)이득국 1514 2009-06-23
767 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이득국 1145 2009-06-23
766 기술직렬에도 기회를.....진구현 1566 2009-06-21
765
   응답: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
근조조무 1402 2009-06-21
764 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근조조무 1349 2009-06-21
763
   응답: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
양준호 1284 2009-06-20
762 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조무원 1420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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