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81
   응답:남부지부 후원금 통장!!
동작지부장 1316 2009-09-15
880 남부지부 후원금 통장!!김진호 1161 2009-09-15
879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112 2009-09-11
878 국가직)2009.09.08 공무원임용령 일부개정령안[직급신설 및 명칭변경)본부 1375 2009-09-11
877 국가직)[행안부]2009년도 하반기 특별채용시험 및 전직시험 시행계획 통보본부 1368 2009-09-11
876 국가직)[교과부]2009년 하반기 특별채용 시행계획 통보(사무원일반직특별채용시험)본부 1338 2009-09-11
875 경상남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기능직설문조사본부 1580 2009-09-10
874 [공무원노총알림]일반직 전환시험 관련 학원 동영상이용 안내공무원노총 1011 2009-09-09
873 (기능직및조무직렬) 의원보좌관답변입니다.본부 1371 2009-09-09
872 업무추진실적 모범 답안 부탁(다면평가제출용)수다 1179 2009-09-09
871 지방직 일반직 전환촉구이득국 1103 2009-09-09
870 정책 제안서~~~의견올립니다!!dlemrrnr 1180 2009-09-07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