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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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553 ㅋ ㅋ ㅋ김현철 2500 2013-10-30
1552 봉급2014년 1.7% 확정 된건가요...그리고.?허 상 일 2671 2013-10-11
1551
   응답:봉급2014년 1.7% 확정 된건가요...그리고.?
관리자 2923 2013-10-11
1550
   응답:이름란에 ID나 대화명을 왜 안씁니까?
관리자 2208 2013-10-11
1549 신설직렬의 정원비율? 승진잔치는 없다.최창식 3018 2013-09-26
1548
   응답:신설직렬의 정원비율? 승진잔치는 없다.
허 상 일 2663 2013-10-01
1547 지방공무원 직종개편에 따른 조직,인사 사무처리 가이드라인(수정본)김윤기 2776 2013-09-25
1546 추석 잘보냈는지요.. * 조사무만 전직 가능아닌 원하시는 조무원님들의 전직을..허 상 일 2901 2013-09-23
1545
   응답:추석 잘보냈는지요.. * 조사무만 전직 가능아닌 원하시는 조무원님들의 전직을..
관리자 2507 2013-09-23
1544 추석김현철 2327 2013-09-17
1543 즐거운 추석 되세요..^^  (1)허 상 일 2232 2013-09-17
1542 2013년 공무원임금동결추진!!  (1)김진호 2787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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