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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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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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공무원 미사용 수당 폐지]..문화일보 보도동작지부장 1097 2009-11-21
928 경기도교육청 기능직공무원 시험 공고(조무원,운전원,위생원)동작지부장 1620 2009-11-21
927 서울시교육청에서 시설관리 용역 설문조사를 하고 있습니다동작지부장 1352 2009-11-20
926 임원 한마당 체육대회~~이득국 1280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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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힘세지기채호준 1570 2009-11-11
923 남부지부 카페명 변경 알림^^김진호 1122 2009-11-10
922 북부지부 소식지 1호(지부공간에 올렸습니다)본부 1081 2009-11-10
921 최고호봉을 조정해야걱정이 1410 2009-11-09
920 공무원노총「희망통신」11월1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009 2009-11-09
919 수고 많으셨습니다!이득국 1078 2009-11-09
918 즐거운 마음김현철 1183 200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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