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1 한겨레 그림판 [1월12일]배달부 1382 2011-01-12
1120 한겨레 그림판 [1월11일]배달부 1361 2011-01-11
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522 2011-01-10
11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8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53 2011-01-07
111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6일]배달부 1427 2011-01-06
1116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5일]배달부 1672 2011-01-05
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438 2011-01-04
1114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1월3일]배달부 1933 2011-01-03
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523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69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139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56 2010-12-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