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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66	노조는 아래 요구사항에 왜 답변을 안하고 있나? (13)		노조원(조무원)	3904	2011-08-19

1265	공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18)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99	2011-08-18

1264	공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17)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468	2011-08-16

1263	노조측에 요구사항 몇가지 (2)		조합원	2709	2011-08-15

1262	6급근속승진 및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등 관계법령 차관회의 통과		이득국	2120	2011-08-14

1261	공무원노조 공동교섭요구안 추가제출 (3)		김윤기	2131	2011-08-13

1260	공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16)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755	2011-08-05

1259	그림마당 [8월4일]		배달부	1778	2011-08-04

1258	공노총「희망통신」7월 4주호(통권 115)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449	2011-07-29

1257	송구합니다. (2)		정옥영	2837	2011-07-29

1256	이번 전직공문과 관련된 지도부의 대처방안 물음 (24)		노조원	4566	2011-07-28

1255	정말 치욕스런 날이었습니다 (9)		조합원	3570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