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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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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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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문학진 의원 행안부국감 질문자료		국회	1722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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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기관지『公勞村』2011년 9월(vol.9)		본부	1806	2011-10-07

1295	공노총「희망통신」10월 2주호(통권 125)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34	2011-10-07

1294	아래 댓글에 일반직이라 쓴분 보시죠. (23)		쉬레기	3965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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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기능직 일반직 관련 전공노의 입장 (19)		조합원	3801	2011-09-29

1290	일반직 8.9급 입장에 대한 반론 (26)		서울조합원	3844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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