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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25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3) (8)		이런X판	2564	2011-11-14

1324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2) (7)		이런것도	2033	2011-11-14

1323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 (14)		이런일도	3967	2011-11-14

1322	정의와 양심의 침묵을 벗어나 (9)		정옥영	2611	2011-11-13

1321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봤습니까 사무원 사서원 조합원여러분 (16)		사무원	3023	2011-11-12

1320	공노총「희망통신」11월 2주호(통권 130)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26	2011-11-10

1319	수능 시험 잘보세요^^ (2)		김진호	1893	2011-11-10

1318	공무원 고용휴직 및 사무기능직 전환제도 개선 등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 (10)		조합원	3420	2011-11-08

1317	탈퇴합니다. (5)		박기식	2799	2011-11-08

1316	배신자들의 노조? (11)		조합원	2975	2011-11-04

1315	그냥 조용히 삽시다 (20)		조무원	3904	2011-11-01

1314	나는 희망을 말하고 싶다 (29)		공채 조무원	4453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