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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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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오재형 위원장/최윤순 사무총장 후보자님... (10)		나도 조무원	3204	2011-11-17

1335	직종개편에 대하여.... (31)		직종개편	4397	2011-11-17

1334	감기조심하세요 (5)		얼음땡땡	1941	2011-11-16

1333	행정안전부 전자공청회 찬성댓글 올리기 절차 (7)		찬성에 한표	2401	2011-11-15

1332	아끼고 싶은 사람에게 드리는 글 (1)		불나비	1966	2011-11-15

1331	전환되는 기능직, 막으려는 일반직 (2)		불나비	2145	2011-11-15

1330	기능직과 일반직의 서열에 관한 행안부 답변!! (1)		투쟁!!	2108	2011-11-14

1329	행안부 신문고로 갑시다		토론장으로..	1770	2011-11-14

1328	사무기능직 공무원의 일반직 전환제도 등 개선 및 시험성적외 근무성적, 경력 반영.		나도일반직	2310	2011-11-14

1327	헌법소원 탄원서 (5)		김윤기(동작지부장)	2078	2011-11-14

1326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4) (9)		이런일이	2692	2011-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