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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57	[초중등-교육청·지방공무원] 지방 조무원 직종개편 관련(펌)		김윤기	2936	2012-08-30

1456	15호 태풍(볼라벤)대비 주요 행동요령 알림		관리자	2259	2012-08-28

1455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4주호(통권 170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642	2012-08-23

1454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3주호(통권 169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923	2012-08-23

1453	좋은 경쟁, 나쁜 경쟁		안영근	2448	2012-08-21

1452	앞으로 20년 후에 당신은?		안영근	2486	2012-08-20

1451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2주호(통권 168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1847	2012-08-13

1450	기존 상대평가제를 절대평가제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강력 반대		조합원	2253	2012-08-09

1449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1주호(통권 16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174	2012-08-07

1448	[공지] 남산도서관에 얽힌 아름다운 사연을 모집합니다		관리자	2190	2012-08-06

1447	교육청 노조, 변혁21 제13호 발간		관리자	2694	2012-08-01

1446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66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관리자	2031	2012-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