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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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41 서울특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규칙 일부개정규칙관리자 992 2006-12-30
40 토론합시다. 공직분류체제 개편방안조합원 945 2006-12-26
39
     응답:응답:총액인건비제의 희생양은 누구
류기 806 2006-12-26
38 공직분류체계 개편 공청회 자료서기노 866 2006-12-26
37
   응답:총액인건비제의 희생양은 누구
류기 833 2006-12-26
36 총액인건비제의 희생양은 누구관리자 837 2006-12-26
35 공직개편.....관리자 1133 2006-12-22
34
   응답:중앙인사위원회에서 공청회시 배포한 자료입니다(직종개편)
전공노에서퍼옴 979 2006-12-21
33 중앙인사위원회에서 공청회시 배포한 자료입니다(직종개편)관리자 1119 2006-12-18
32 1주년 행사 후기(감동글)성동조합원 842 2006-12-18
31 공직분류체계 개편방안에 대하여관리자 990 2006-12-15
30 연금법 개악 저지 운동연금법 1095 200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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