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 공무원연금 100분 토론회관리자 962 2007-01-18
52 "보일러 취급 기능사" 자격증 시험 봅시다관리자 1034 2007-01-18
51 행정실 수당 개선해야 합니다.이성녀 1359 2007-01-17
50 알려드립니다.최영규 933 2007-01-16
49 고충처리 센터 운영 방법송병인 847 2007-01-15
48 하나는 되는 그 날이 오기를서기노 회원 920 2007-01-15
47 공무원 연금개혁'뒷세대만 고통' 논란관리자 907 2007-01-13
46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2007.1.9)관리자 944 2007-01-11
45 연금저지 기자회견 사진(체신부와 한국교련 )관리자 1069 2007-01-11
44 공무원 연금개혁안 확정관리자 838 2007-01-10
43 동지들 긴장하라.......관리자 954 2007-01-08
42 2007년 공무원 봉급표관리자 1708 2007-01-04
  131 132 133 134 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