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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61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생각하시고		희망	1044	2007-05-23

160	51번 댓글		도서관인	897	2007-05-23

159	가마니		열나	1011	2007-05-23

158	성과금		강동 조합..	1040	2007-05-23

157	행정실장에게도 직위 및 업무에 따른 적절한 수당이 주어져야 합니다.		이상	1265	2007-05-16

156	한국노총 산업환경 연구소 발행지		산업환경연구소	851	2007-05-15

155	서울시 올 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83.4대1		관리자	1175	2007-05-15

154	단체교섭시 첨부해 주세요		조합원	1172	2007-05-14

153	연수		최제오	864	2007-05-14

152	선거기간 중 단체활동(행사)에 대한 답변입니다.(참고하세요)		김현주	1155	2007-05-14

151	성과급에 대한 의견		조합원3	1272	2007-05-12

150	행정실 직원 호칭에 대한 의견입니다.		이장경	1558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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