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81 드디어 행안위 열렸습니다..김윤기 2705 2012-11-19
1480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 일괄 상정....
김윤기 2539 2012-11-20
1479 2012.11.15 이후 행정안전위원회 회의 일정 정리김윤기 2807 2012-11-19
1478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일정 안내김윤기 2362 2012-11-16
1477 국가 지방공무원법 계류의안으로김윤기 2327 2012-11-15
1476 참고사항(19일 행안위 재개)  (1)김윤기 2366 2012-11-15
1475 제11차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예정김윤기 2300 2012-11-15
1474 공무원노총「희망통신」11월 1주호(통권 180) 발행했습니다.관리자 1405 2012-11-09
1473 ※공무원직종개편, 국회의안정보 바로가기 ▶(위원회 심사)김윤기 2672 2012-11-06
1472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5주호(통권 179) 발행했습니다.관리자 2012 2012-11-02
1471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4주호(통권 178) 발행했습니다.관리자 1511 2012-10-26
1470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3주호(통권 177) 발행했습니다.관리자 1611 2012-10-23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