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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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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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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공무원연금이 국민연금과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		관리자	837	2008-09-26

325	지방자치단체의 명칭·구역 변경절차 개선		관리자	1075	2008-09-26

324	공무원연금개혁 발표 예정 개편안 (긴급 정확)		관리자	1727	2008-09-24

323	내달부터 공무원 `포털 이메일' 접속 원천 차단		관리자	1546	2008-09-23

322	공무원 연금이 줄지 않는 이유.		관리자	967	2008-09-23

321	서울시교육청 직원40여명 경찰조사		조합원	939	2008-09-22

320	지난해 공무원노조 증가로 06년에 비해 조직률 0.5%p 상승		관리자	1011	2008-09-22

319	'공무원연금 개혁안' 23일 확정될 듯		관리자	879	2008-09-22

318	공무원연금, 조금 더내고 그대로 받는다		관리자	908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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