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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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65
   응답:감사합니다
안영근 1011 2008-10-21
364
   응답:이렇게 쉬운데 이것 찾는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
안영근 1065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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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감사합니다
김윤기 966 200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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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감사합니다
오재형 916 2008-10-21
361 감사합니다이태영 1333 2008-10-21
360
   응답:근속승진제 운영지침(정원통합관리)
터프가이 838 2008-10-17
359 기공노(전기노)와 한공연 통합관리자 1208 2008-10-17
358 근속승진제 운영지침(정원통합관리)오재형 1287 2008-10-17
357 각급하교 직무분석보고서 (서울시 교육청)관리자 1008 2008-10-17
356 이렇게 쉬운데 이것 찾는데 애 많이 먹었습니다술펴맨 1051 2008-10-17
355
   응답:소식지 내용에 대하여 답변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이득국 1059 2008-10-17
354
   응답:통합서공노 홈피를 어떻게 찾으라는건지...
관리자 1062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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