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2007-07-03]
이 름 :     최제오
내 용

보이지 않는 이 길을 끝을 꼭 좋을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 과정속에서 배워지는 진실을 더욱 더 감사하게 생각한다. 의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는 사람만이 아마도 행복이라는 상을 받는 것 같다.
같은 조건에서 삶을 즐거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지금의 내 가정,직장,서기노...... 많은 인연과의 끈이 굵게 이어져 있다.
슬퍼하기 전에 받아들이는 멋진 사람이 되자. 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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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89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재형 964 2008-11-04
388
   닉네임 보다는...
이창석 1106 2008-11-04
387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김 삿 갓 1083 2008-11-04
386
   응답:♣ 잘 익은 사람 ♣
김 삿 갓 975 2008-11-04
385 ♣ 잘 익은 사람 ♣김 삿 갓 857 2008-11-04
384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박홍규 950 2008-11-04
383
   응답:※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
김 삿 갓 952 2008-11-03
382 ※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김 삿 갓 975 2008-11-03
381
   응답:※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
김 삿 갓 993 2008-11-01
380 ※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김 삿 갓 1135 2008-11-01
379 ※ 버려야할 세가지 ※김 삿 갓 1043 2008-10-30
378
   응답: ※ 편들기 전에 생각한다 ※
오재형 976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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