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30
종료계획없는 차량 홀짝제에 대한 의견
조합원
2186
2009-03-12
629
고등학교 근무시간 바꿔주세요
서울교행
1983
2009-03-10
628
공교육감 당선무효형 선고<노컷뉴스>
본부
1344
2009-03-10
627
[MBC 시선집중 인터뷰] 이충재 사무처장 임금반납 반대
본부
1523
2009-03-10
626
'비정규직법' 정부입법 다시 추진 <한겨레>
본부
1637
2009-03-10
625
교직원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관리자
1875
2009-03-09
624
응답:응답: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2130
2009-03-05
623
응답:응답:외로운 사투
김진호
2032
2009-03-05
622
응답:외로운 사투
이득국
1646
2009-03-04
621
외로운 사투
조합원
1498
2009-03-04
620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
조합원
1865
2009-03-03
619
09년도 3월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계획
본부
1485
2009-03-03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