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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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73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부위원장님!!
이득국 1499 2009-06-24
772
   응답: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사무총장 1545 2009-06-24
771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김기호 1549 2009-06-24
770 혼전순결이 여자의 일생에 어떤영향을 미치는가?김미라 990 2009-06-23
769
   응답: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
이득국 1178 2009-06-23
768 교육과학기술부 제 1차관 면담 결과 (원론적인 애기지만 올립니다..)이득국 1533 2009-06-23
767 공추위 행안부 방문 결과공지이득국 1166 2009-06-23
766 기술직렬에도 기회를.....진구현 1590 2009-06-21
765
   응답: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
근조조무 1415 2009-06-21
764 바보같은 조무원, 이참에 쓸개까지 빼줘라.근조조무 1366 2009-06-21
763
   응답: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
양준호 1300 2009-06-20
762 24일까지 4일 남았습니다조무원 1444 20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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