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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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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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응답:[헌재 결정에 대한 생각] 노무직 공무원의 범위
금천 1323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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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답:노동3권 노동관계법 독소 조항들
금천 1329 200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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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
   응답:[헌재 결정에 대한 생각] 노무직 공무원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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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7 [헌재 결정에 대한 생각] 노무직 공무원의 범위김인숙 1549 2009-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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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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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 1350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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