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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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69 축하 드립니다!!!조태희 1395 2009-09-05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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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국 1172 2009-09-05
867 청렴, 당신의 얼굴입니다(충청투데이)관리자 971 2009-09-04
866
   응답:축하드립니다.
동작지부장 1220 2009-09-04
865 축하드립니다.최제오 1257 200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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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4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공무원노총 1104 200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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