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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09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29일]		배달부	1438	2010-12-29

1108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28일] (1)		배달부	1467	2010-12-28

1107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27일] (1)		배달부	1806	2010-12-27

1106	공노총「희망통신」12월 4주호(통권 85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31	2010-12-27

1105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24일]		배달부	1854	2010-12-24

1104	서울시교육감님 축사..		김윤기	1639	2010-12-23

1103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23일]		배달부	1608	2010-12-23

1102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0년 12월 22일]		배달부	1609	2010-12-22

1101	2011 행정안전부 대통령 업무보고.. 지방기능직(사무직렬) 일반직 전환 관련.. (5)		김윤기	1889	2010-12-21

1100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0년 12월 21일] (1)		배달부	1690	2010-12-21

1099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0년 12월 20일] (1)		배달부	1530	2010-12-20

1098	공노총「희망통신」12월 3주호(통권 8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580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