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54 지도부 사퇴를 요구합니다!!!  (12)이재형 3881 2011-07-25
1253 조무원을 위해서는 왜 집회를 안하시는지????  (11)조무원 3587 2011-07-22
1252 공노총「희망통신」7월 3주호(통권 114)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2427 2011-07-22
1251 교원노조와 서울교육청 단체교섭 체결안이득국 2460 2011-07-19
1250 공노총「희망통신」7월 2주호(통권 113)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2081 2011-07-15
1249 그림마당 [7월 14일]배달부 2375 2011-07-14
1248 유사경력 경과에 대하여(권익위 답변을 보고)  (6)봄향기 3157 2011-07-13
1247 공노총「희망통신」7월 1주호(통권 112)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2082 2011-07-08
1246 직급별 정원재조정안 요구!!! 성과 내시기 바랍니다.중부 2325 2011-07-08
1245 일반직 전환과 사무전직  (33)신나게 6207 2011-07-06
1244 요즘 노조왜그래요....?노조원 2447 2011-07-05
1243 故 강현정 행정실장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한 의혹 해소 촉구 서명 운동충북교육노조 사무총장 2562 2011-07-0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