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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13	교육청 일반직 전환 공고문 발표		일반직전환	2176	2011-10-28

1312	공노총「희망통신」10월 4주호(통권 128)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503	2011-10-28

1311	탈퇴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7)		조무원	3482	2011-10-27

1310	사무기능직 일반직 전환 역차별의 대상이 아니다.		전공노	1776	2011-10-27

1309	수험생 카페주장의 사무직렬 일반직 전환 시 서울시교육청 일반직공무원 정원의 변화 (3)		일반직샘들에게...	2208	2011-10-25

1308	공노총「희망통신」10월 3주호(통권 127)가 발행되었습니다. (2)		본부	1827	2011-10-21

1307	의견서 (17)		모사무원	4065	2011-10-18

1306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12)		세상에 이런일이	3706	2011-10-18

1305	사퇴서 (9)		강성욱	2854	2011-10-17

1304	조합원이 하는 말은 권리이다. 그걸 가지고 뭐라 한다면 조합원이 없는 노조인가? 할말한다. (13)		조무원	3533	2011-10-17

1303	선거관리위원장직을 사퇴하고자 합니다. (22)		김진기	4034	2011-10-14

1302	탈퇴를 서두르는 일반직 공무원여러분.. (28)		조무원	5648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