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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25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3) (8)		이런X판	2552	2011-11-14

1324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2) (7)		이런것도	2018	2011-11-14

1323	위원장 선거를 문자투표 개가 웃을일.. (14)		이런일도	3948	2011-11-14

1322	정의와 양심의 침묵을 벗어나 (9)		정옥영	2593	2011-11-13

1321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시험 잘 봤습니까 사무원 사서원 조합원여러분 (16)		사무원	3009	2011-11-12

1320	공노총「희망통신」11월 2주호(통권 130)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11	2011-11-10

1319	수능 시험 잘보세요^^ (2)		김진호	1878	2011-11-10

1318	공무원 고용휴직 및 사무기능직 전환제도 개선 등 공무원임용령 개정안 입법예고 (10)		조합원	3403	2011-11-08

1317	탈퇴합니다. (5)		박기식	2776	2011-11-08

1316	배신자들의 노조? (11)		조합원	2973	2011-11-04

1315	그냥 조용히 삽시다 (20)		조무원	3887	2011-11-01

1314	나는 희망을 말하고 싶다 (29)		공채 조무원	4436	201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