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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349	황당하고 비범한 임원 (55)		정옥영	7191	2011-11-25

1348	피해 입은 자(펴옴 시도교육청) (11)		중부	3131	2011-11-25

1347	공노총「희망통신」11월 4주호(통권 13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644	2011-11-25

1346	아래 "선거에 관해서" 라는 글을 보고 (8)		공정선거	2876	2011-11-24

1345	서울시교육청 공무원노조 선거를 잘 치르려면... (1)		공정선거	2095	2011-11-24

1344	2대 위원장 선거에 대한 결과공포.. (43)		공정선거	6497	2011-11-23

1343	행안부 정책위원으로서 22일 정부에 제시한 기능직, 일반직 공무원 등 직종통합 제도개선 의 (24)		직종통합	3662	2011-11-23

1342	선거에 관해서 (19)		선관위 도용	3851	2011-11-22

1341	행안부 홈피 사이버 여론전에 동참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		제도위	4153	2011-11-18

1340	공노총「희망통신」11월 3주호(통권 131)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2050	2011-11-18

1339	서로의 배려를^^ (1)		추파맨	2062	2011-11-17

1338	전국 일반직 전환 시험 현황(교육행정직) (3)		하늘소	2529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