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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5	위원장은 긱성하라..!!!		기능직조합원 일동	1817	2007-02-07

64	워드란 웬 말인가???		전사서	1037	2007-02-05

63	전종근 위원장님께!		기능직공무원	1251	2007-02-05

62	공교육감의 발언을 규탄한다!!!		본청근무자	1794	2007-02-03

61	임승룡씨의 경력은 허위다! - 공노총 선관위는 책임져라		펌	1007	2007-02-02

60	혼전순결이 여자의 일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김미라	1134	2007-02-01

59	학교시설관리 민간위탁실시 시범학교		관리자	974	2007-01-29

58	직류에 사서로 표기돼야 마땅하죠.		현사서	1237	2007-01-28

57	버젓이 사서라는 직류가 있는데...왜..		조합원	1270	2007-01-26

56	학교보건법시행규칙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에 대한 의견 제출		관리자	945	2007-01-24

55	공무원 연금개정안 보고서에 대한 기자회견		관리자	845	2007-01-21

54	차별하는 고정관념 바로잡아 주세요		박종배	1037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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