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469 음식(제사)준비김현철 1989 2012-10-19
146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0월 2주호(통권 176) 발행관리자 2010 2012-10-12
1467 교육청노조 소식지 변혁21 10월호(제14호) 발간관리자 2041 2012-10-08
1466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75) 발행관리자 1987 2012-10-04
1465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3주호(통권 174) 발행관리자 2119 2012-09-24
1464 서울시교육청 민원콜센터 새이름 공모관리자 2228 2012-09-21
1463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2주호(통권 173호) 발행관리자 2130 2012-09-14
1462 공무원노총「희망통신」9월 1주호(통권 172호) 발행  (2)관리자 2465 2012-09-07
1461 호봉 재획정에 따른 문제점 (두번째)  (3)여종상 3388 2012-09-07
1460 호봉재획정에관한 문제점  (4)여종상 3216 2012-09-06
1459 -인생의 기적을 일으키는 가장 쉬운 말들-안영근 2126 2012-09-04
1458 공무원노총「희망통신」8월 5주호(통권 171호)가 발행되었습니다.관리자 2236 2012-08-31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