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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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77 ※ 편들기 전에 생각한다 ※김 삿 갓 975 2008-10-30
376
   응답:시작이 반입니다.
김윤기 1086 2008-10-29
375 시작이 반입니다.이득국 930 2008-10-29
374 * 한 발 물러설 줄 아는가 ? *김기호 927 2008-10-29
373 183번에 쓴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김강욱(강서지부장) 1073 2008-10-25
372
   응답:어찌!.....
이득국 1055 2008-10-25
371 어찌!.....조정희 1016 2008-10-24
370 여러분이 기대해도 조은 강하고 힘센 노동조합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이 득국 1094 2008-10-24
369
   응답:왜 ! 기호2번이어야 하나?
통합 1123 2008-10-23
368 왜 ! 기호2번이어야 하나?조합원 1059 2008-10-23
367 기호2번 이 기대되는 이유전기획본부장이득국 967 2008-10-22
366 들어 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몸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이득국 939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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