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2007-07-01]
이 름 :     최제오
내 용

결혼을 하겠다고 후배가 찾아왔습니다. 저도 아직 결혼생활을 잘 모르는데 조언을 해달라 하니 참...... 그저 양보하고 인내하라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잘 이야기 했는지...... 11월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축가 부탁을 하고 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복 받으라고 좋은 노래 선물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마누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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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90 평조합원이 바라본 위원장 선거...이창석 1454 2008-11-04
389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오재형 1449 2008-11-04
388
   닉네임 보다는...
이창석 1543 2008-11-04
387
   응답: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김 삿 갓 1466 2008-11-04
386
   응답:♣ 잘 익은 사람 ♣
김 삿 갓 1369 2008-11-04
385 ♣ 잘 익은 사람 ♣김 삿 갓 1190 2008-11-04
384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박홍규 1378 2008-11-04
383
   응답:※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
김 삿 갓 1373 2008-11-03
382 ※ 권세에 의지하는 사람은 처량하다 ※김 삿 갓 1356 2008-11-03
381
   응답:※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
김 삿 갓 1410 2008-11-01
380 ※ 큰 뜻은 물길 같아야 한다 ※김 삿 갓 1622 2008-11-01
379 ※ 버려야할 세가지 ※김 삿 갓 1514 20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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