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
[2009-03-03]
이 름 :
조합원
첨 부 :
20090304081909_1.hwp
내 용
외로운 사투를 벌이는 조합원이 있습니다
노조에서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붙임: 관련 글 1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50
[논평]교육과학기술부는 허울뿐인‘학교자율화 추진방안’을 즉각 철회하라!
공무원노총
1588
2009-06-16
749
응답: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득국
1608
2009-06-16
748
"직장이탈 노조활동땐 중징계" [서울신문]
본부
1588
2009-06-15
747
응답: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김진호
1459
2009-06-15
746
교장의 기능직임용권에 대하여
진구현
1506
2009-06-13
745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이상술
1782
2009-06-13
744
응답:謹 기능 지방 실무 조무원 弔
오재형
1597
2009-06-12
743
공무원노총「희망통신」6월2주호가 발행되었습니다.
공무원노총
1431
2009-06-11
742
"교육청 조무직렬 허드렛일은 부당" [서울신문]
본부
1675
2009-06-11
741
이달곤 행안부장관 취임 100일 간담회 [서울신문]
본부
1489
2009-06-11
740
기능직 제도 개선 입법 예고 의견서(출처 전국기능직 제도개선위원회
이득국
1599
2009-06-11
739
[통합 합의서] 서울시교육청공무원 내 노조 통합 합의서
김윤기
1673
2009-06-11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제목으로
내용으로
글쓴이
제목+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