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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2024-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정부가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늘봄 업무에서 교원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에 업무 전가를 우려하는 교육공무원과 공무직들이 반발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4250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724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5197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4349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705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4137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4054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105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986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918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561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787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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