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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2024-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정부가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늘봄 업무에서 교원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에 업무 전가를 우려하는 교육공무원과 공무직들이 반발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163	서울시·시교육청 ‘무상급식’ 예산갖고 ‘싸움질’ [아시아투데이]		본부	4358	2010-12-22

3162	성매매 공무원 혼쭐난다…징계 강화 추진 [연합뉴스]		본부	4194	201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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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2010 사회> 불신으로 얼룩진 교육현장 [연합뉴스]		본부	3999	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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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공무원 국외출장비 인상 [서울신문]		본부	4551	2010-12-21

3157	연말연시 공직기강 잡기 특별감찰 [세계일보]		본부	5329	2010-12-20

3156	대법 “교직 채용때 학습지교사 경력 인정” [서울신문]		본부	3340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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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양천고·진명여고 비리 척결...곽노현과 공정택의 차이 [오마이뉴스]		본부	5573	2010-12-17

3153	퇴직 공무원의 인재활용방안 [경인일보]		본부	4835	2010-12-17

3152	<사건 그후> ⑤낯뜨거운 `공정택 교육비리' [연합뉴스]		본부	4257	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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