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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2024-02-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정부가 올해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늘봄 업무에서 교원을 배제하기로 했다. 이에 업무 전가를 우려하는 교육공무원과 공무직들이 반발하면서 난관에 부딪혔다. 위 기사를 누르면 관련 기사로 이동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83	교총, 전교조출신 교장임용 막기 도 넘었다‘靑·국정원에 협조요청’ 문건작성논란[경향신문]		본부	6426	2011-02-17

3282	[뉴시스 인터뷰]곽노현 "행정중심 학교편제 학생중심으로 바꾸겠다"		본부	5047	2011-02-17

3281	공무원노조 “사법부는 합법성 인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3378	2011-02-16

3280	공노총 새 위원장에 정의용 후보 당선 [매일노동]		본부	3756	2011-02-16

3279	학교장 평가에 학업성취도 반영 'U턴' [한국일보]		본부	4339	2011-02-16

3278	지자체 공무원들, 중앙부처 잦은 교육에 '파김치' [연합뉴스]		본부	3926	2011-02-16

3277	공노총 오늘 선거인대회서 위원장 선출 [매일노동]		본부	4242	2011-02-15

3276	전교조 출신 첫 교장 무산 위기…교과부, 임용제청 거부 움직임 [노컷뉴스]		본부	3822	2011-02-15

3275	광주교육청 '교육장 무력화' 조례 논란 [연합뉴스]		본부	3694	2011-02-15

3274	주 5일제 수업 내년 전면확대 검토 [한겨레]		본부	4302	2011-02-15

3273	무상급식 시대, 급식 조리원들은 해고 위기 [프세시안]		본부	4502	2011-02-15

3272	한국노총 “노조법 전면개정 총력투쟁 돌입” [매일노동]		본부	4245	201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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