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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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관리자 4523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관리자 4170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관리자 4185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관리자 4139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관리자 5735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3912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관리자 3360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관리자 3426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관리자 3033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관리자 3976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관리자 5257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관리자 3877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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